문체부, 11월 스포츠 관중 50% 입장 추진

  • 동아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이에 따라 11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을 경기장 수용 인원의 50%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에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및 단계적 확대방안에 따라 이달 말까지 수용 인원의 30% 범위 안에서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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