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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가르시아, 샌더슨팜스 우승…통산 11승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05 10:13
2020년 10월 5일 10시 13분
입력
2020-10-05 10:12
2020년 10월 5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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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6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11승 달성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가르시아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쳐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친 가르시아는 2017년 4월 마스터스 우승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가르시아는 PGA 투어 통산 11승을 달성했다.
피터 맬너티(미국)는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해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J.T 포스턴(미국)은 16언더파 272타로 3위에 올랐다.
임성재(22)는 마지막 날 4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25)는 6언더파 282타로 공동 37위에 올랐고, 이경훈(29)은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해 공동 46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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