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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첫 경기 ‘2골’ 손흥민, 레딩전 연속골 사냥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28 10:37
2020년 8월 28일 10시 37분
입력
2020-08-28 10:36
2020년 8월 28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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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0시50분 레딩과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멀티골을 터트리며 산뜻하게 출발한 손흥민(28·토트넘)이 연속골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28일 오후 10시5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레딩(2부리그)과 프리시즌 두 번째 친선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지난 23일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입스위치타운(3부리그)을 3-0으로 꺾었다.
선발로 나선 손흥민이 전반만 뛰고도 멀티골을 기록하며 토트넘 승리를 견인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를 6위로 마친 토트넘은 이번 시즌 톱4 재진입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손흥민도 최고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 2019~2020시즌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공격포인트(21개·11골 10도움)와 공식 경기 최다 공격포인트(30개·18골 12도움)를 올린 손흥민은 이번 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손흥민은 입스위치전이 끝난 뒤 토트넘 구단을 통해 “2골을 넣었지만, 더 많은 기회를 놓쳤다. 올해 보완해야 할 점이다.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다”라고 각오를 보였다.
2020~2021시즌 EPL은 현지시간으로 9월12일 개막해 내년 5월23일 최종 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토트넘은 에버턴과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오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새 시즌이 다소 늦게 시작하면서 토트넘은 정규리그와 유럽클럽대항전을 동시에 치르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프리시즌부터 최정예 멤버를 가동하며 컨디션을 점검 중이다.
짧은 휴식기를 마치고 새 시즌 준비에 나선 손흥민도 초반부터 절정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첫 경기에서 멀티골로 발끝을 달군 손흥민은 “더 나은 모습을 보이겠다”면서 레딩전에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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