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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대타로 출전해 3루수 플라이…타율 0.143
뉴시스
입력
2020-08-05 13:43
2020년 8월 5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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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대타로 출전했으나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오클랜드는 좌완 투수 헤수스 루자르도를 선발로 내세웠고,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왼손 타자인 추신수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벤치를 지키던 추신수는 롭 레프스나이더를 대신해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섰다. 상대 우완 불펜 요원 호아킴 소리아를 상대한 추신수는 초구 직구를 노려쳤지만, 3루수 플라이에 그쳤다.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50에서 0.143(21타수 3안타)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9회말 끝내기 만루홈런을 허용해 1-5로 패배했다.
9회말 등판한 텍사스 우완 에디슨 볼케스는 볼넷 2개와 안타를 내주고 무사 만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볼케스는 로비 그로스먼을 1루 뜬공으로 처리했다.
텍사스는 계속된 1사 만루의 위기에서 마운드를 제시 차베스로 교체했다. 그러나 차베스는 스티븐 피스코티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끝내기 만루포를 얻어맞았다.
텍사스의 시즌 성적은 3승6패가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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