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미셸 위, 2021년 솔하임컵 부단장 임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24 08:07
2020년 7월 24일 08시 07분
입력
2020-07-24 08:06
2020년 7월 24일 0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미교포 미셸 위(31)가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에서 부단장을 맡게 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는 24일(한국시간) “솔하임컵 미국팀 단장 팻 허스트가 2021 솔하임컵의 부단장으로 미셸 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4년 US 여자오픈 우승자인 미셸 위는 솔하임컵에도 5차례나 출전한 경력이 있다.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다.
솔하임컵은 1990년 창설됐고, 미국과 유럽에서 격년제도 열리고 있다. 전적은 미국대표팀이 10승6패로 앞서고 있다.
2021년 솔하임컵은 9월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8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사무국 임원인 조니 웨스트와 결혼한 미셸 위는 최근 딸을 출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토론회’ 될까…국힘-조국당 서로 “저쪽이 마음 없어”
정부, 전략적 AI 협력 추진…미국은 공급망·중국은 피지컬AI
백화점 사과에도 금속노조, 영업장 앞 ‘몸자보’ 입고 집단행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