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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윤석민, 1년여만에 홈런…NC전 동점 투런포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09 20:41
2020년 7월 9일 20시 41분
입력
2020-07-09 20:40
2020년 7월 9일 2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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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의 베테랑 타자 윤석민(35)이 약 1년 만에 손맛을 봤다.
윤석민은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등판해 6회말 홈런을 때려냈다.
팀이 0-2로 뒤진 6회말 1사 1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윤석민은 상대 선발 최성영의 7구째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 아치를 그려냈다.
시즌 1호 홈런이다. 윤석민이 홈런을 때려낸 것은 KT 위즈 소속이었던 지난해 7월1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이후 359일 만이다.
올 시즌 부진에 시달리며 1할대 타율에 머물러있는 윤석민은 시즌 개막 후 두 달 여가 지나서야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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