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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포르투갈서 22일 입국
뉴시스
업데이트
2020-04-21 17:26
2020년 4월 21일 17시 26분
입력
2020-04-21 17:19
2020년 4월 21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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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51·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입국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귀국 일정이 늦어진 벤투 감독이 22일 오후 입국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벤투 감독은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마치고 2개월 일정으로 휴가를 떠났다.
원래 K리그 개막에 맞춰 2월 말에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연기되면서 입국 시기를 늦췄다.
이어 3월26일, 31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일정마저 미뤄지고, 유럽의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이달까지 연기된 것이다.
벤투 감독은 휴가 초기 유럽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며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포르투갈 자택에서 휴식을 취했다.
축구협회가 진행한 영상통화 팬 미팅 ‘당분간 안에서 만나요’를 통해 포르투갈 자택을 공개하기도 했다.
K리그가 다음달 9일 개막하면 벤투 감독은 선수들을 점검하며 다시 월드컵 지역예선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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