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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스윙’ 최호성 일본골프 투어 우승…日투어 통산 3승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10 14:59
2019년 11월 10일 14시 59분
입력
2019-11-10 14:55
2019년 11월 10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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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46)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우승을 거뒀다.
최호성은 10일 JGTO 헤이와 챔피언십 마지막날 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4언더파로 일본의 이마히라 슈고를 2타차로 누르고 감격스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4천만엔(4억 2300만원)이다.
최호성은 이날 우승으로 일본 프로골프 투어 통산 3승을 올렸다. 최호성은 지난 2013년 인도네시아 PGA 챔피언십에 우승한데 이어 지난해 카시오 월드 오픈에서도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최호성은 골프 스윙 시 임팩트 이후 한 쪽 다리를 들어올리며 한바퀴 회전을 하는 등 골프 스윙의 교범을 파괴하는 특유의 스윙을 하면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미국 PGA에서도 화제를 모았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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