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징계 철회 손흥민, EPL 셰필드전 선발 출격…시즌 8호골 정조준
뉴스1
입력
2019-11-09 23:37
2019년 11월 9일 23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버턴전 레드카드가 철회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나설 수 있게 된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선발로 출격해 시즌 8호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10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EPL 1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격한다.
손흥민은 앞서 지난 4일 에버턴전 퇴장으로 세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지만, 구단 측의 항소로 영국축구협회(FA)로부터 징계가 철회돼 이날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손흥민은 에버턴전 이후 지난 7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조별리그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4차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에 선봉장이 됐다.
즈베즈다전 두 골로 손흥민은 자신과 차범근 전 감독이 갖고 있던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골(121골)을 넘어 유럽 무대 통산 123골을 기록해 새 역사를 썼다.
손흥민은 이날 셰필드전에서 두 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탕귀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 셀소, 무사 시소코, 벤 데이비스,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서지 오리에, 파울로 가자니가 등이 나선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에 평생 못 들을 욕 다 들었다”…‘원조 친윤’ 윤한홍의 그날
‘김정은 얼굴’ AI 로봇개, 1억4600만원에 팔려…배변하듯 사진 출력도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