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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 피겨 챌린저시리즈 아시안오픈 금메달…대회 2연패
뉴스1
입력
2019-11-04 11:56
2019년 11월 4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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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임은수. 뉴스1 © News1
‘피겨기대주’ 임은수(16·신현고)가 챌린저시리즈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임은수는 지난 3일 중국 둥관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챌린저시리즈 아시안오픈 트로피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7.19점, 구성점수(PCS) 63.60점을 획득해 총점 130.79점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6.84점을 얻은 임은수는 합계 197.63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은수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임은수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 없이 경기를 마쳐 행복하다. 이번 대회에서의 좋은 기운을 토대로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랑프리 시리즈보다 한 단계 낮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감각을 끌어올린 임은수는 오는 22일 ISU 그랑프리 6차대회 NHK트로피에 출전, 메달 획득을 노린다.
한편, 김하늘(수리고)이 합계 177.92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싱글에서는 이시형(고려대)이 191.18점으로 5위, 변세종(경희대)이 190.40점으로 6위, 차영현(화정고)은 180.95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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