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농구 LG, 신인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
동아일보
입력
2019-10-29 03:00
2019년 10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농구 LG가 28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행사에서 행운의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지난 시즌 4강 플레이오프에 오른 LG가 1순위 지명권을 따낼 확률은 5%에 불과했다. KGC가 2순위, 삼성이 3순위, 오리온이 4순위 지명권을 가져갔다. 고려대 센터 박정현(202.6cm)이 최대어로 꼽히는 가운데 신인 지명 행사는 다음 달 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서울 여의도 국회 담벼락 화재…방화 추정
하이엔드 입은 데이지…제이콥앤코X지드래곤 2000만 원대 이어링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