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FIFA “中서 2021년 6~7월 클럽 월드컵 개최” 결정…클럽 월드컵은?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25 16:44
2019년 10월 25일 16시 44분
입력
2019-10-25 16:41
2019년 10월 25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제축구연맹(FIFA)은 오는 2021년 클럽 월드컵을 중국에서 그해 6~7월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신화망(新華網) 등이 25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FIFA는 전날 상하이에서 집행이사회를 열고 24개 팀이 출장하는 새로운 방식의 클럽 월드컵을 이 같은 일정으로 중국에서 갖기로 정했다.
FIFA는 향후 각 대륙의 출전 쿼터를 놓고 협의에 들어갈 예정인데 아시아에선 올해와 내년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ACL) 패자 등 최소 3개 팀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는 최대 8장의 출장 쿼터가 돌아갈 전망이라고 한다.
2019년과 2020년 클럽 월드컵은 각 대륙연맹의 클럽대회 우승자 등 7개 팀이 출전하는 현행 방식으로 2022년 월드컵 개최지인 카타르에서 펼친다.
앞서 뉴욕 타임스(NYT)는 20일(현지시간) FIFA 집행이사회가 2021년 클럽 월드컵을 중국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유럽 축구 관계자들은 애초 클럽 월드컵을 확대하는데 반대했지만 24개 출전팀 가운데 3분의 1인 8개 팀을 유럽에 할애하는 조건으로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클럽 월드컵은 인기가 떨어진 대륙 대항의 컨페더레이션컵을 대체하게 된다.
중국의 2021년 클럽 월드컵 개최는 2030년 월드컵을 중국이 유치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맞벌이 육아휴직, 기간-급여 확대하자 신청자 두 배로 늘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명뿐인 아이, 아낌없이” 골드키즈에 명품매출 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