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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나선 PGA 조조 챔피언십, 악천후로 2라운드 26로 연기
뉴스1
업데이트
2019-10-25 15:38
2019년 10월 25일 15시 38분
입력
2019-10-25 15:30
2019년 10월 25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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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처음 개최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인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975만달러) 2라운드가 태풍으로 인해 순연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폭우가 내릴 것이라는 기상 예보에 따라 2라운드를 순연한다고 밝혔다.
2라운드는 26일 오전 6시30분에 시작할 예정이지만 이날도 비 예보가 있어 대회가 정상적으로 치러질지는 미지수다.
조조챔피언십은 일본 지바현의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7041야드)에서 진행 중이다.
현재 이 지역은 제 21호 태풍 ‘부알로이’ 영향권에 있다.
전날 1라운드에서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6언더파 64타를 쳐 개리 우드랜드(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3위에는 5언더파 65타를 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공동 4위(3언더파 67타)에는 강성훈(32·CJ대한통운)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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