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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류현진, QO 수락 선수 최초로 연봉 오를 것”
뉴시스
입력
2019-10-19 17:03
2019년 10월 19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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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프시즌에는 대형 계약 가능할 것'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류현진(32·LA 다저스)이 퀄리파잉오퍼(QO)를 수락한 선수 가운데 최초로 더 높은 연봉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퀄리파잉오퍼를 수락한 역대 6명에 대해 분석했다.
퀄리파잉오퍼는 메이저리그(MLB) 원 소속구단이 자유계약선수(FA)에 빅리그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안하는 제도다.
원 소속구단의 퀄리파잉오퍼를 받은 FA를 영입하는 구단은 다음해 신인 지명권을 내놔야 한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다저스와 6년 계약이 만료돼 FA가 된 류현진은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오퍼를 받았다. 류현진은 FA 시장 상황과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한 우려 등을 고려해 퀄리파잉오퍼를 수락했다. 2019년 퀄리파잉오퍼 금액은 1790만달러(약 204억원)였다.
MLB닷컴은 “퀄리파잉오퍼는 류현진과 다저스 모두에게 완벽하게 합리적인 선택이었다. 한국을 떠나 2013년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은 마운드에 있을 때 좋은 활약을 펼쳤다”며 “2018년 이후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20에 불과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류현진은 지난 6시즌 동안 선발 등판한 횟수가 100회 미만이고, 소화한 이닝도 600이닝이 되지 않는다”며 “다양한 부상에 시달린 탓이다. 2015~2016년에는 어깨와 팔꿈치 수술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심각한 허벅지 부상으로 2018년에도 15차례 선발 등판하는데 그쳤다.
MLB닷컴은 “류현진의 부상 이력 때문에 많은 구단이 영입을 주저했다”고 덧붙였다.
퀄리파잉오퍼 수락 결과에 대해 MLB닷컴은 “결과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다. 류현진은 두 차례 짧게 부상자명단에 오르기는 했으나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82⅔이닝을 던졌다. 등판 경기 수와 소화 이닝 모두 2013년 이후 가장 많다”고 강조했다.
또 “류현진은 생애 첫 올스타전에서 선발 등판했고, 평균자책점 2.32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오르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고 류현진의 활약상을 설명했다.
MLB닷컴은 “이번 오프시즌 다시 FA가 되는 류현진은 이번에는 더 큰 규모의 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퀄리파잉오퍼 제도가 도입된 이래 이를 수락한 선수는 류현진을 포함해 6명이다. 류현진에 앞서 퀄리파잉오퍼를 수락한 선수들의 결과는 그다지 좋지 못했다.
퀄라피잉오퍼를 받아들인 다음해 더 높은 연봉을 받은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다년 계약을 한 것도 맷 위터스가 유일했다. 2015시즌을 마치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퀄리파잉오퍼를 수락한 위터스는 2016년 타율 0.243 17홈런 66타점을 기록했고, 2016시즌을 마친 후 워싱턴 내셔널스와 2년 계약을 맺었다.
MLB닷컴은 “류현진은 퀄리파잉오퍼 수락 사례 중 최고의 시나리오”라며 “앞서 퀄리파잉오퍼를 받아들인 5명의 선수들의 그 다음해 평균 연봉은 500만달러 정도였다. 하지만 류현진은 퀄리파잉오퍼를 받아들인 선수 중 최초로 연봉이 오르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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