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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LG-삼성전 ‘골텐딩’ 오심 맞다…KBL “제재 방침”
뉴시스
입력
2019-10-07 12:24
2019년 10월 7일 12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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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프로농구 시즌 첫 경기에서 나온 골텐딩 판정은 오심으로 판명됐다.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지난 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맞대결에서 나온 비디오 판독 및 심판 판정은 오심”이라고 7일 밝혔다.
당시 연장 종료 1분 50초 전 78-78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삼성 천기범이 골밑슛을 시도했고 LG 외국인선수 캐디 라렌이 이를 블록슛했다.
하지만 심판진은 VAR 끝에 라렌이 블록슛 하기 전에 공이 백보드에 맞은 것으로 판단해 골텐딩을 선언했다.
중계 화면 상에서 천기범의 슛은 백보드가 아닌 림을 맞고 나왔다.
삼성은 80-78의 리드를 잡았고 결국 83-82로 경기 승리를 따냈다.
KBL은 “해당 오심과 관련해 경기 본부 규정에 의거, 제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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