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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우즈벡전 나설 26명 발표…조규성·정우영 포함
뉴시스
입력
2019-09-30 15:58
2019년 9월 30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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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안양),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등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대표팀에 선발됐다.
김 감독은 다음달 11일과 14일 화성과 천안에서 개최되는 우즈베키스탄과의 KEB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 2연전에 나설 26명의 소집 명단을 30일 발표했다.
K리그2에서 13골을 기록 중인 조규성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정우영을 비롯해 K리그2 29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이동준(부산)과 송범근(전북)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활약한 이상민(나가사키), 이유현(전남드래곤즈)도 대표팀에 합류했다.
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AFC U-23 챔피언십 우승 팀이며, 이번 대회에 같은 조에 속한 만큼 훌륭한 실전 상대”라면서 “경기 경험을 통해 선수들을 점검하고 전술을 가다듬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표팀은 다음 달 7일 화성에서 소집한다.
11일 오후 8시 30분에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14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각각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를 치른 후 15일 해산한다.
◇한국 U-22 명단(26명)
▲골키퍼 =송범근(전북) 안찬기(인천대) 허자웅(청주대)
▲수비수 = 강윤성(제주) 김재우(부천) 김진야(인천) 윤종규(서울) 이상민(나가사키) 이유현(전남) 이지솔(대전) 정태욱(대구) 차오연(한양대)
▲미드필더 =김동현(성남) 김준범(경남) 김진규(부산) 맹성웅(안양) 임민혁(광주) 정승원(대구) 한정우(FC카이랏) 한찬희(전남)
▲공격수 = 김대원(대구) 엄원상(광주) 오세훈(아산) 이동준(부산)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조규성(안양)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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