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라건아, 폭행사건으로 ‘사회봉사 40시간’ 징계
뉴스1
입력
2019-09-20 22:47
2019년 9월 20일 22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 중국 광저우체육관에서 열린 2019 FIBA 농구월드컵 순위결정전 대한민국과 코트디부아르의 경기에서 라건아가 상대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대한농구협회 제공) 2019.9.8/뉴스1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농구 국가대표 라건아(현대모비스)에게 사회봉사 40시간이라는 징계가 내려졌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라건아에 대한 경고 및 사회봉사 40시간이라는 징계 사실을 발표했다. 라건아는 지난달 25일 ‘4개국 초청 국제농구대회’ 경기를 마친 뒤 주차장 차량 통제 관리를 하던 직원을 밀어 넘어뜨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농구협회는 “라건아 선수가 사건 직후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합의한 점, 현재도 본인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한국농구를 위하여 특별귀화해 2019
FIBA 농구월드컵 출전권 획득에 기여한 점 등을 참작하여 징계처분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中에 ‘엔비디아 H200칩’ 수출 허용”
법원, 성남시의 대장동 가압류 신청 일부 인정
“가계 빚 10%P 줄여 기업에 돌리면 장기성장률 0.2%P 상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