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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깨고 골, 골…손흥민, 토트넘 팬 ‘MOM 투표’서도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15 15:53
2019년 9월 15일 15시 53분
입력
2019-09-15 15:49
2019년 9월 15일 15시 49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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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공식 소셜미디어
시즌 1·2호 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손흥민(27·토트넘)이 구단 팬들 사이에서도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꼽혔다.
토트넘은 14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당신의 오늘 경기 MOM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투표를 진행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서지 오리에, 무사 시소코,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등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투표에는 총 3만여 명의 토트넘 팬이 참여했다. 손흥민은 이중 7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서지 오리에(18%), 토비 알데르베이럴트(4%), 무사 시소코(2%)가 뒤를 이었다.
댓글에서도 손흥민(Sonny)을 외치는 이들이 많았다. 손흥민의 두 번째 골을 돕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던 서지 오리에를 칭찬하는 내용도 적지 않았다.
토트넘 홋스퍼 공식 소셜미디어
한편, 토트넘은 이날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19~2020 EPL 5라운드 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뒀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10분과 전반 23분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또 나머지 두 골에도 관여하며 원맨쇼 활약을 펼쳤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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