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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선수 30명, 한국서 열리는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
뉴스1
업데이트
2019-08-21 15:42
2019년 8월 21일 15시 42분
입력
2019-08-21 15:41
2019년 8월 21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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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LPGA 제공)© 뉴스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30명이 한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KLPGA투어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KLPGA는 최근 LPGA, BMW코리아와 대회 개최를 위한 협의를 통해 이번 대회 참가 선수를 LPGA 상금랭킹 순 50명, KLPGA 소속 선수 30명 그리고 대회 조직위 추천 4명 등 총 84명으로 확정했다.
KLPGA 소속 선수 30명이 출전함에 따라 이번 대회는 KLPGA 공식 대회로 인정된다. 2019 KLPGA 효성에프엠에스 대상포인트, 상금, 신인상포인트 등 각종 기록 순위에 반영될 예정이다.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은 “LPGA, 그리고 스폰서 BMW 코리아와 성공적으로 협의를 마치고 로컬 파트너 투어로서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KLPGA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수석부회장은 “이를 계기로 LPGA와 더 많이 소통하는 기회가 마련되었고, 향후 협업할 수 있는 부분을 확대하여 양 협회가 동반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해부터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총상금 200만 달러(우승 상금 30만 달러)를 걸고 총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포맷으로 치러지며, KLPGA와 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초대 트로피를 놓고 우승 레이스를 펼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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