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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3일 양키스전 선발 유력…홈에서 13승 도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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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2:07
2019년 8월 20일 12시 07분
입력
2019-08-20 12:06
2019년 8월 20일 1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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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 선발진 로테이션상 류현진의 24일 등판이 유력한 상황이다.
류현진은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 난조로 시즌 3패째(12승)를 당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아직 1점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1.64로 높아졌다.
사이영상에 도전하는 류현진에게 이번 양키스전은 중요하다. 경쟁자들의 추격 속에서 승수와 이닝을 늘리고, 평균자책점 1위를 유지해야한다.
류현진은 2013년 이후 6년 만에 양키스를 만난다. 당시 류현진은 6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패전투수가 됐다.
양키스는 올해 83승 43패를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양키스는 0.272의 높은 팀타율과 272개의 홈런을 터뜨릴 정도로 뜨거운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30개의 홈런을 쏘아 올린 에드윈 엔카나시온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글레이버 토레스가 29홈런, 개리 산체스 27홈런, D J 르메이휴가 21개의 홈런을 날려 양키스 타선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류현진은 올해 안방에서 난공불락의 투구를 선보였다. 9승 무패 평균자책점 0.81을 기록했다. 또한 부진 후에는 반드시 설욕전을 펼쳤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이번에도 호투가 기대되는 이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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