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승준의 ‘무쏘’ 농구 3대3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동아일보
입력
2019-08-12 03:00
2019년 8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농구 출신 3대3 국가대표 이승준(사진)이 이끄는 ‘무쏘’가 2019 3대3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랐다. 이승준, 김동우, 장동영, 노승준으로 이뤄진 무쏘는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특설 코트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정규리그 3위 도쿄 다임을 21-17로 눌렀다. 무쏘는 이번 우승으로 국제농구연맹(FIBA) 3×3에서 주관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지다 마스터스 대회 출전권을 얻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김병기 “쿠팡 대표 오찬 공개 만남이었다…국회의원은 사람 만나는 직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