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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데헤아, 세계 최고 골키퍼 대우…주급 5억2000만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16 09:11
2019년 7월 16일 09시 11분
입력
2019-07-16 09:11
2019년 7월 16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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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9)가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주급 35만파운드(약 5억2000만원)에 재계약할 전망이다.
영국 텔레그라프 신문은 16일(한국시간) “데 헤아가 맨유와 주급 35만파운드에 5년간 재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 헤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골키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데 헤아는 2011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맨유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당시 몸값 1800만파운드(약 266억원)는 지안루이지 부폰이 라치오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할 당시 기록한 3260만파운드(약 481억원)에 이은 골키퍼 역대 이적료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후 맨유의 주전 수문장으로 거듭난 그는 컵 대회를 포함해 362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고향팀 레알 마드리드는 물론,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망(PSG)까지 구애를 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이적설은 잠잠해질 전망이다.
그는 호주에서 열리는 맨유의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 들어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데헤아가 구단과 재계약을 놓고 협상을 해왔다. 조만간 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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