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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佛 매체 “보르도-오사카, ‘황의조 이적’ 합의…4년 계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11 18:43
2019년 7월 11일 18시 43분
입력
2019-07-11 18:32
2019년 7월 11일 18시 3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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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황의조(27·감바 오사카)와 프랑스 리그1 ‘FC 지롱댕 드 보르도’가 4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11일(한국시각) ‘프랑스 풋볼’ 등 프랑스 매체에 따르면 보르도와 황의조의 현 소속팀인 오사카는 황의조의 이적에 합의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 혜택을 받는 등 주가를 높인 황의조는 최근 A매치에서도 물오른 골 감각을 발휘해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아왔다.
아직 보르도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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