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심판에 ‘배치기’ 이강철 감독 벌금 100만원
동아일보
입력
2019-07-11 03:00
2019년 7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심판의 배를 밀치며 강하게 항의한 이강철 KT 감독(사진)에게 벌금 100만 원을 부과했다. 이 감독은 7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초 비디오판독 결과에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자 자신의 배로 주심의 배를 밀치는 일명 ‘배치기’를 했다. KBO는 또 6일 퓨처스리그 경기 중 판정에 항의해 심판에게 폭언을 한 강석천 두산 퓨처스 감독에게도 벌금 50만 원을 부과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면제 먹인 여성에 성폭행한 BJ·남친, 징역 8년 구형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사설]與 의총서도 “사법개혁 위헌 우려”… 이게 상식이고 여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