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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사직 코멘트] ‘6연패 탈출’ 양상문 감독, “박빙의 승부…어려운 경기였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7-09 22:43
2019년 7월 9일 22시 43분
입력
2019-07-09 22:20
2019년 7월 9일 2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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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양상문 감독. 스포츠동아DB
길었던 연패만큼이나 그걸 탈출하는 과정도 어려웠다. 하지만 1승을 챙기는 데 성공했으니 분명한 소득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9일 사직 NC 다이노스전에서 4-1로 승리했다. 1-0으로 앞선 8회, ‘클로저’ 박진형이 동점을 허용했지만 이내 3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지난주 내리 패하며 6연패 늪에 빠졌던 롯데의 귀중한 승리였다.
선발투수 서준원은 5.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8회 조홍석이 결승타를 때려냈다. 강로한은 3-1에서 달아나는 2루타로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양상문 감독은 “박빙의 승부였던 경기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서준원의 안정적인 피칭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려운 경기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 감독은 “후반 찬스에서 조홍석, 강로한의 좋은 타구와 선수들의 집중력이 경기를 가져왔다”며 “좋은 기운 이어나갈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직|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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