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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1위 고진영 0.19점 차 추격
뉴스1
입력
2019-06-25 15:03
2019년 6월 25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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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26·솔레어)이 메이저 대회 준우승으로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25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36점을 획득, 지난주 4위에서 2계단 오른 2위에 자리했다.
박성현은 전날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했다.
랭킹을 두 계단 끌어 올린 박성현은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고진영은 12주째 랭킹 1위(7.55점) 자리를 지키고 있으나 박성현에 랭킹포인트 0.19점 차로 쫓기게 됐다.
지난주 2위 렉시 톰슨(미국)은 박성현에 밀려 4위로 내려왔다.
이민지(호주)는 3위를 유지했고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이정은(23·대방건설)은 한 계단씩 오른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전주보다 2계단 하락한 7위에 자리했다.
9위는 박인비(31·KB금융그룹), 10위는 넬리 코다(미국)가 차지했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해나 그린(호주)은 85계단 뛰어 오른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한 조정민(25·문영그룹)은 12계단 오른 51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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