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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부상에 팬들 응원 이어져 “팀 기둥인데…쾌유 빌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04 09:20
2019년 5월 4일 09시 20분
입력
2019-05-04 09:17
2019년 5월 4일 09시 1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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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코리아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나성범(30·NC 다이노스)의 쾌유를 바라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나성범은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2회말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로 진루했다. 개인 통산 1000번 째 안타였다.
2루에 있던 나성범은 상대 투수의 폭투를 틈타 3루로 뛰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꺾였다.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한 나성범은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팬들은 나성범의 쾌유를 빌었다. NC팬 작은****은 NC 팬페이지 ‘다톡’에 “직관 가서 직접 봤기에 정말 슬픕니다. 나성범 선수 빠른 쾌유를 빕니다”라고 적었다.
택진****은 “최고의 의료진에게 최선의 수술을 받게 해주세요. 팀 기둥인 선수”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창원****은 “나성범 선수 기다리겠습니다. NC의 원년 창단멤버, 프랜차이즈 스타. 언제나 큰 기둥처럼 NC 다이노스를 지키던 선수 나성범”이라고 썼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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