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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KLPGA 시즌 첫 메이저 단독 선두…‘핫식스’ 이정은 공동 2위
뉴스1
입력
2019-04-26 18:26
2019년 4월 26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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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이 2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5번 홀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9.4.26/뉴스1
이다연(22·메디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F&C KLPGA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로 뛰어 올랐다.
이다연은 2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다연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핫식스’ 이정은(23·대방건설) 등 공동 2위 그룹(8언더파 136타)에 2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다연은 2016년부터 KLPGA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며 2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우승 1번, 준우승 2번 등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다연은 2018년 E1 채리티 오픈 우승 이후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이다연은 4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뒤 6번홀(파4)에서 10m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상승세를 탔다.
이어 후반 11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13번홀(파4)부터 15번홀(파5)까지 3연속 버디를 잡고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LPGA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정은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 등을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정은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다.
이정은은 지난해 11월 ADT캡스 챔피언십 이후 처음 출전한 국내 무대에서 통산 7승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상과 신인왕을 동시에 차지했던 최혜진(20·롯데)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5위를 마크했다.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아연(19·볼빅)은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9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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