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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애리조나전 대타 출전해 범타…타율 0.140
뉴스1
업데이트
2019-04-24 11:11
2019년 4월 24일 11시 11분
입력
2019-04-24 11:10
2019년 4월 24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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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대타로 나와 범타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1-2로 뒤지던 9회말 2사 2루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140으로 떨어졌다.
동점 찬스에 대타로 나와 애리조나 마무리 그렉 홀랜드를 상대한 강정호는 볼카운트 1B-1S에서 슬라이더를 공략했으나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이날 경기에서 피츠버그는 1-2로 패했다. 3연패에 빠진 피츠버그는 12승 9패가 됐고, 2연승한 애리조나는 13승 11패가 됐다.
피츠버그는 2회말 선취점을 뽑았다. 1사 1루에 나온 프란시스코 서벨리가 외야 좌측으로 적시 2루타를 날려 콜린 모란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4회초 2사 2루 위기에서 애덤 존스에게 외야 우측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를 맞았다. 6회초 1사 2, 3루에서 2루수 애덤 프레이저의 야수선택으로 결승점을 내주고 패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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