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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하주석, 10일 수술 예정…이성열은 복귀 시동
뉴스1
업데이트
2019-04-09 18:26
2019년 4월 9일 18시 26분
입력
2019-04-09 18:24
2019년 4월 9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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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하주석. © News1DB
무릎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해 있는 한화 이글스 하주석의 수술 날짜가 잡혔다.
한화 구단은 9일 “하주석이 10일 강남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하주석은 지난달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무릎 십자인대는 재활 기간이 긴 대표적인 부위다. 아직 정확한 기간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올 시즌 복귀는 힘든 분위기다.
주전 중 부상으로 빠져 있는 또 한명인 이성열은 다행히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이성열은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이 발생해 지난 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9일 SK 와이번스전이 우천으로 취소되기 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더그아웃에서 “이성열은 이번 주말부터 타격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용덕 감독은 “이성열이 복귀하면 좌익수로 기용할 수도 있다”며 이성열을 활용한 선수 기용폭을 넓힐 계획임을 전했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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