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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84분’ 디종, 랭스와 1-1 무승부…석현준 결장
뉴스1
업데이트
2019-03-10 11:24
2019년 3월 10일 11시 24분
입력
2019-03-10 11:22
2019년 3월 10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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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이 선발로 출전한 디종이 랭스와 1-1로 비겼다. 랭스의 스트라이커 석현준이 출전하지 않으면서 한국인 맞대결은 불발됐다.
디종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에 위치한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스타드 드 랭스와의 2018-19 프랑스 리그1 28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5연패 부진의 늪에 빠져 있던 디종은 안방에서 한숨을 돌렸다.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디종은 경기 시작부터 큰 위기에 처했다. 킥오프 이후 3분 만에 수비수 쿨리발리가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고 엎친 데 덮쳐 전반 9분 선제골까지 허용했다.
하지만 전반 11분 얻어낸 PK를 슬리티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기울어져가던 분위기를 부여잡았다.
이후 디종은 상대의 공격을 잘 막아내 1-1 스코어를 유지, 어렵사리 승점 1점을 추가했다. 권창훈은 후반 39분 마리와 교체될 때까지 84분을 소화했다.
연패는 끊어냈으나 여전히 분위기는 좋지 않다. 5승6무16패가 된 디종은 승점 21점으로 20개 클럽 중 18위에 머물고 있다. 강등권인 19위 캉은 승점 20점, 최하위 갱강은 19점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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