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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내년 도쿄올림픽 남북 탁구단일팀 무산
동아일보
입력
2019-03-05 03:00
2019년 3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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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남북 단일팀을 이뤘던 탁구가 2020년 도쿄 올림픽에는 단일팀으로 참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탁구협회는 최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었으나 도쿄 올림픽에 단일팀으로 참가하기 어렵다고 내부 결론을 내렸다. 1일 2019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끝난 뒤 남녀 선수 10명에게 올림픽 단일팀 출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절반 이상이 반대 의견을 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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