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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등 국가대표 6명, 종목별 오픈 펜싱 개인전 석권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7 09:39
2019년 2월 17일 09시 39분
입력
2019-02-17 09:37
2019년 2월 17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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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박상영(울산광역시청) 등 국가대표 6명이 2019 전국 남녀 종목별 오픈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박상영은 16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정진선(화성시청)을 15-11로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이듬해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를 겸한다.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부여되기 때문에 태극마크를 노리는 선수들이 다수 참가했다.
남자 플러레 개인전에서는 손영기(대전도시공사)가 팀 동료인 권영호를 15-9로 꺾었다. 남자 사브르 김준호(화성시청)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함께 뛰었던 오상욱(성남시청)을 15-13으로 제압했다.
여저 플러레 홍서인(서울시청)은 팀에서 한솥밥을 먹는 전희숙을 15-8로 이겼고 여자 에뻬 최인정(계룡시청)은 정효정(부산시청)을 15-11로 물리쳤다. 여자 사브르 최수연(안산시청)은 팀 동료 김지영에게 15-11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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