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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부상 복귀 다음으로…뉴캐슬, 다 잡은 승리 놓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2 07:55
2019년 2월 12일 07시 55분
입력
2019-02-12 07:53
2019년 2월 12일 0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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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기성용(뉴캐슬)의 부상 복귀가 다음으로 미뤄졌다.
기성용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18~2019 EPL 26라운드에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베니테즈 감독이 “기성용이 울버햄튼전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한데 이어 원정에 동행하면서 출전 가능성이 높아 보였으나 교체명단에도 기성용의 이름은 없었다.
기성용은 지난달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했고,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소속팀으로 복귀한 그는 회복에 집중했다.
기성용의 복귀가 미뤄진 가운데 소속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0-0으로 전반을 마친 뉴캐슬은 후반 11분 하이든이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추가시간 윌리 볼리에게 통한의 헤딩 동점골을 허용했다.
심판이 예고한 추가시간 4분이 지난 시점에 터진 골로 뉴캐슬 입장에서는 매우 뼈아팠다.
뉴캐슬은 6승7무13패(승점 25)로 16위에 자리했다. 강등권(18~20위)과의 승점 차이가 1점밖에 나지 않아 불안한 줄타기를 이어가게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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