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골퍼 박성현, 우상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만났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2-07 17:08
2019년 2월 7일 17시 08분
입력
2019-02-07 11:40
2019년 2월 7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성현과 타이거 우즈가 함께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박성현 인스타그램 캡처)
박성현(26)이 우상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함께 광고 촬영에 나섰다.
박성현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일러메이드에서 제 평생 꿈을 이뤄주셨습니다. 타이거와 함께한 오늘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라고 우즈와 함께 광고 촬영을 한 소감을 밝혔다.
박성현과 우즈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있는 메달리스트 골프클럽에서 함께 광고 촬영을 했다. 이들이 함께 출연하는 광고는 미국 등 전세계 TV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박성현은 우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선수는 촬영 스튜디오, 골프장 등에서 다양한 포즈를 함께 취했다.
박성현은 우즈의 팬으로 널리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통산 80번째 우승을 차지하자 SNS에 ‘너무 멋진 사람 #타이거 우즈#80승’이라고 남기기도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속보]‘쿠팡 외압 폭로’ 문지석 검사 특검 출석…“거짓말한 공직자 책임져야”
美영주권 “얼마면 돼?”…트럼프 ‘골드카드’ 드디어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