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1군 선수’ 이강인 등번호 16번
동아일보
입력
2019-02-01 03:00
2019년 2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오른쪽)이 31일 아닐 머시 발렌시아 회장과 함께 등번호 1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발렌시아는 공식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이 사진과 함께 “이강인은 오늘부터 1군 선수”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강인은 전날 열린 헤타페와의 경기까지 2군 멤버였고 등번호는 34번이었다. 이강인은 이로써 한국인 유럽 무대 역대 최연소 정식 1군 선수이자 발렌시아 1군 최연소 외국인 선수가 됐다.
사진 출처 발렌시아 홈페이지
#이강인
#발렌시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토론회’ 될까…국힘-조국당 서로 “저쪽이 마음 없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 최종 승인…12개 노선 반영
국가유산청, 서울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 지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