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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3년차 최고 연봉…키움 연봉 계약 마무리
뉴스1
업데이트
2019-01-30 00:17
2019년 1월 30일 00시 17분
입력
2019-01-30 00:16
2019년 1월 30일 0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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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15억원 동결로 팀 내 최고 연봉 유지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KBO리그 3년차 최고 연봉 기록을 갈아치웠다. © 뉴스1 DB
이정후가 KBO리그 3년차 최고 연봉 기록을 갈아치웠다. 키움 히어로즈는 이정후를 포함해 선수단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키움은 29일 2019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 43명(신인, 육성, 군보류, FA, 외국인선수 제외) 전원과 연봉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2019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 43명 가운데 억대 연봉자는 투수 5명, 야수 6명 등 총 11명이다. 그 중 임병욱은 2019시즌 연봉 1억원에 계약, 프로 데뷔 첫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KBO리그로 복귀한 후 첫 시즌을 보낸 박병호는 지난 시즌 연봉과 동일한 15억원에 계약하며, 팀 내 연봉 최고 연봉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이정후는 2억3000만원에 계약, KBO리그 역대 3년차 최고 연봉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2008시즌에 받은 1억8000만원이다.
김혜성은 2018시즌 연봉 2900만원에서 141.4%(4100만원) 인상된 7000만원에 계약해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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