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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감바 오사카 이적 확정…황의조·오재석과 한솥밥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6 21:07
2019년 1월 26일 21시 07분
입력
2019-01-26 21:05
2019년 1월 26일 2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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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영권이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감바 오사카로 이적했다.
감바 오사카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프로축구 광저우 헝다에서 김영권을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등 번호는 19번으로 결정났다. 구체적인 합류 시점과 계약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
김영권은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 동안 광저우에서 뛰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엔 중국 리그 외국인 쿼터 제한 등을 이유로 경기에 거의 뛰지 못했다.
J리그는 익숙한 무대다. 그는 지난 2010년 FC도쿄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이후 오미야 알디쟈를 거치며 일본 무대를 3년간 경험한 적이 있다. 7년 만에 일본 무대로 향한다.
‘태극전사’들과도 한솥밥을 먹는다.
감바 오사카에는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인 황의조와 국가대표 출신 풀백 오재석이 뛰고 있다. 황의조는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에서 함께 했고 오재석은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함께 일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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