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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5경기 연속 풀타임…뉴캐슬은 울버햄튼에 1-2 패배
뉴스1
업데이트
2018-12-10 08:46
2018년 12월 10일 08시 46분
입력
2018-12-10 08:44
2018년 12월 10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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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29?뉴캐슬)이 5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은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기성용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1-2 패배를 막지 못했다.
지난달 11일 본머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 90분을 모두 소화했던 기성용은 이날도 스타팅으로 경기에 나서 뉴캐슬 중원을 지켰다.
이날 기성용은 약 60회의 패스를 성공시키고 결정적인 패스를 세 차례 동료들에게 연결하는 등 발군의 기량을 펼쳤다.
그러나 뉴캐슬은 웃지 못했다. 전반 17분 디오고 조타에게 선제골을 내준 뉴캐슬은 6분 뒤 아요세 페레즈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분위기를 가져오려던 뉴캐슬은 후반 12분 디안드레 예들린이 퇴장을 당하면서 위기에 몰렸다. 1명이 적은 뉴캐슬은 끝내 수적인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경기 종료 직전 매트 도허티에게 결승골을 허용, 무릎을 꿇었다.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에 그친 뉴캐슬은 3승 4무 9패(승점 13)로 15위에 머물렀다. 울버햄튼은 6승 4무 6패(승점 22)로 10위를 마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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