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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디섐보, QBE 슛아웃 둘째날 4위…렉시 톰슨-피나우는 6위
뉴스1
업데이트
2018-12-09 10:35
2018년 12월 9일 10시 35분
입력
2018-12-09 10:33
2018년 12월 9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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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QBE 슛아웃 둘째날 4위를 기록했다.
케빈 나와 디섐보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7382야드)에서 변형 포섬경기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첫날 스크램블 경기에서 13언더파 59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던 케빈 나와 디섐보는 중간합계 18언더파 126타를 마크하며 단독 4위가 됐다.
공동 선두로 올라선 개리 우드랜드-찰리 호프먼(이상 미국), 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패튼 키자이어-브라이언 하먼(이상 미국·19언더파 125타) 등과는 한 타 차이다.
둘째날 경기는 변형된 포섬으로 진행됐다. 두 선수가 나란히 티샷을 해 보다 좋은 공을 선택해 이후에는 번갈아 치는 방식이다.
3년 연속 출전하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렉시 톰슨(미국)은 토니 피나우(미국)와 합을 맞춰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합작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톰슨과 피나우는 중간합계 16언더파 128타로 단독 6위에 자리했다.
마지막 셋째날은 포볼로 치러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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