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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11월 FIFA 랭킹 53위 유지…베트남, 100위
뉴스1
업데이트
2018-11-30 08:46
2018년 11월 30일 08시 46분
입력
2018-11-30 08:45
2018년 11월 30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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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11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53위를 유지했다. © News1 DB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11월 랭킹에서 지난 달과 같은 5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 29일(현지시간) FIFA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11월 랭킹에서 1405점을 받아 53위를 마크했다.
이번 랭킹은 11월 가진 호주 원정 평가전 결과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은 지난 17일 호주와 1-1로 비기고 20일 우즈베키스탄에 4-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순위도 4위로 변화가 없다. 이란이 29위로 가장 높고 호주가 41위로 두 번째다. 일본이 50위로 AFC에서 3위를 유지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지난달 보다 2계단 상승, 100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2년 기록한 97위 이후 최고 성적이다. 베트남은 97위를 마크한 뒤 계속해서 랭킹이 떨어졌다.
상위권에는 큰 변화가 없다. 1위는 여전히 벨기에가 차지했고 그 뒤로 프랑스, 브라질, 크로아티아, 잉글랜드가 자리했다.
포르투갈이 우루과이를 7위로 끌어 내리면서 6위에 올랐고 스위스가 8위, 스페인이 9위, 덴마크가 10위를 마크했다. 올해 끝 모를 부진을 겪고 있는 독일은 16위까지 하락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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