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콤팩트뉴스] 류현진, 시애틀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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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11월 6일 2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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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 매체 ‘디트로이트 뉴스’는 6일(한국시간) “올 시즌을 끝으로 LA 다저스와 6년 계약이 끝나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류현진이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 기간 3년에 총액 3100만 달러(한화 약 350억원)에 도장을 찍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류현진은 원 소속팀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는데, 이를 수용할 경우 FA 권리 행사를 1년 늦추면서 내년 1년간 연봉 1790만 달러(약 200억원)를 받게 된다.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6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BNK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조쉬 린드블럼(두산 베어스)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최동원상은 2011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레전드 고 최동원을 기리기 위해 2014년 제정됐다. 첫 해 수상자는 양현종(KIA 타이거즈)이었다. 2015년 유희관·2016년 장원준(이상 두산)에 이어 2017년 양현종이 다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부터 외국인 투수도 대상에 포함하면서 린드블럼이 외인 첫 수상자가 됐다.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가 오는 7일 김진섭 정형외과에서 왼쪽 어깨 전하방 관절와순 봉합 수술을 받는다. 이정후는 수술 후 안정을 취한 뒤 재활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며, 복귀까지 약 6개월 가량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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