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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호주리그서 선수 생활 이어간다…2년만에 현역 복귀
뉴스1
업데이트
2018-10-30 11:50
2018년 10월 30일 11시 50분
입력
2018-10-30 09:41
2018년 10월 30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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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에이시스 입단
멜버른 에이시스 페이스북 갈무리
김병현(39)이 호주 프로야구(ABL)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ABL 멜버른 구단은 지난 29일(한국시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코리아 팀 질롱이 있지만 우리는 가장 위대한 한국 선수 중 한 명을 영입했다”며 “월드시리즈 영웅 김병현을 환영해달라”고 밝혔다.
김병현은 1999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2010년까지 미국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394경기에서 54승 60패 86세이브를 올렸다.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거쳐 2012년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다. 2014년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됐지만 2016년 팀에서 방출됐다. KBO리그 통산 11승 23패 5홀드 평균자책점 6.19을 기록했다.
선수 생활 의지가 강했던 김병현은 지난해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뛰기도 했다.
ABL은 한국인 선수로 구성한 질롱 코리아의 합류로 7개 구단이 시즌을 치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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