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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흥민-황의조-황희찬 선봉장…우루과이전 명단공개
뉴스1
업데이트
2018-10-12 19:11
2018년 10월 12일 19시 11분
입력
2018-10-12 19:09
2018년 10월 12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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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를 상대로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황의조. /뉴스1 DB © News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 우루과이를 상대로 최정예 멤버를 가동한다.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르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이번 평가전은 지난 8월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벤투 감독의 세 번째 경기다.
벤투 감독은 지난 9월 코스타리카, 칠레전에서 사용한 4-2-3-1 전술을 그대로 들고 나섰다. 전술뿐만 아니라 선발 명단도 대동소이하다. 칠레전과 비교해 골키퍼 김승규를 제외한 10명이 모두 같을 정도로 변화가 없다.
최전방은 황의조가 맡는다. 황의조는 지난 칠레전에서도 원톱으로 출전해 58분을 소화한 바 있다. 당시 황의조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소속팀으로 돌아간 뒤 최근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는 등 물오른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2선 공격수로는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남태희, 황희찬이 출전해 황의조를 돕는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기성용과 정우영이 출전, 거름망 역할을 한다.
수비라인도 칠레전과 마찬가지로 왼쪽부터 홍철,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자리한다. 이들은 칠레전은 물론이고 코스타리카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김승규는 지난 9월 코스타리카전에 출전해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Δ칠레전 선발 명단
GK = 김승규(빗셀 고베)
DF = 홍철(수원),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장현수(FC도쿄), 이용(전북)
MF = 기성용(뉴캐슬), 정우영(알 사드), 남태희(알 두하일)
FW =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황희찬(함부르크)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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