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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언론 “히딩크, 중국 올림픽 대표팀 맡는다” 연봉 얼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20 20:17
2018년 8월 20일 20시 17분
입력
2018-08-20 20:11
2018년 8월 20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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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월드컵 4강 신화를 쓴 거스 히딩크 감독이 중국 올림픽 대표 팀 감독을 맡게된 것으로 전해진다.
‘광저우 일보’는 20일(이하 한국시각) “히딩크 감독이 중국 올림픽 대표팀에 부임한다”며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9월 초부터 중국 올림픽 대표팀을 공식적으로 지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딩크 감독의 연봉은 현 중국 A 대표팀 리피 감독의 연봉의 절반 수준으로 알려졌다. 리피 감독의 연봉은 2300만 유로(약 294억원)로 알려졌다.
다수의 중국 매체는 히딩크 감독이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이후까지 3년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전했으나 텐센트스포츠는 2년 미만이라고 썼다.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여름까지 계약하고, 아시아 예선을 통과하지 못할 경우 그대로 계약이 종료된다는 설명이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히딩크 감독에 대한 중국 측의 러브콜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05년과 2008년에 중국 성인 대표팀 감독 제안을 거절했고, 2012년과 2016년에는 광저우에버그란데의 제안을 거절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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