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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첫 골’ 주인공은 희수 그리핀…박윤정 어시스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4 18:39
2018년 2월 14일 18시 39분
입력
2018-02-14 18:36
2018년 2월 14일 18시 3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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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첫 골의 주인공은 희수 그리핀이었다.
남북단일팀 희수 그리핀은 14일 오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일본과의 B조 최종전에서 2피어리드에 남북단일팀의 대회 첫 골을 넣었다.
남북단일팀이 0-2로 뒤지던 2피어리드 9분 31초, 희수 그리핀은 박윤정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로 연결 시켰다. 남북단일팀은 앞서 열린 스위스와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했었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자란 희수 그리핀은 지난해 3월 특별 귀화로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한편, 3피어리드가 진행 중인 현재 남북단일팀은 1-3으로 뒤지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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