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첫 메이저 8강’ 정현 SNS “아직 안 끝난 거 아시죠? 미스터충 계속 가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3 08:55
2018년 1월 23일 08시 55분
입력
2018-01-23 08:37
2018년 1월 23일 08시 37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정현 인스타그램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로 메이저대회 8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운 정현(22·세계랭킹 58위)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승리 소감을 전했다.
23일 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이어 “아직 안 끝난 거 아시죠? 미스터충 계속 가자”고 덧붙였다. 미스터충은 정현의 영어 이름이 ‘Chung Hyeon’이어서 생긴 별명.
정현은 지난 전날 호주 멜버른 로드 라버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31·세르비아·세계랭킹 14위)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포천초교 공사현장서 1m 길이 폭탄 발견…440명 대피
화재 참사 속 홍콩 입법회 선거 투표율 31.9%…역대 두번째로 낮아
[단독]쿠팡파이낸셜, 입점업체엔 18%대 고금리-모회사엔 7%대 [금융팀의 뱅크워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