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주찬, KIA와 2+1년 27억원에 계약…“책임감 느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6 11:01
2018년 1월 16일 11시 01분
입력
2018-01-16 10:42
2018년 1월 16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주찬. 사진=스포츠코리아
김주찬이 KIA타이거즈에 남는다.
KIA는 16일 김주찬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IA는 김주찬과 계약 기간 3년(2+1년)에 계약금 15억원 연봉 4억원 등 총 27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김주찬은 계약을 마친 후 "계약하는 데 시간이 걸린 만큼 올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스프링캠프 출발 전까지 운동에만 전념해 올 시즌에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7 시즌 KIA 주장을 맡은 김주찬은 122경기에 나서 440타수 136안타(12홈런) 타율 0.309, 78득점, 70타점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116홈런, 916득점, 655타점, 377도루 타율 0.296를 기록 중이다.
한편 김주찬은 2000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이듬해 롯데로 이적했다. 이후 2012 시즌이 끝난 뒤 KIA와 FA 계약(4년 50억원)을 체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수회담 앞두고 신경전…與 “일방적 요구 도움 안돼” 野 “총선 민의 온전히 반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