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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박지성 모친상·조모상 비보…충격·아픔 잘 극복하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3 13:55
2018년 1월 13일 13시 55분
입력
2018-01-13 13:50
2018년 1월 13일 13시 5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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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13일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모친상·조모상을 당했다는 비보를 전하면서 “부디 충격과 아픔 잘 극복하고 어린이 청소년과 축구를 위해 큰 기여와 공헌 계속해 주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지성 선수가 갑자기 조모상과 모친상을 당했다는 비보를 접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표 의원은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 “부디 충격과 아픔 잘 극복하고 어린이 청소년과 축구를 위해 큰 기여와 공헌 계속해 주시길 기원한다. 박지성 선수, 힘 내세요!”라고 밝혔다.
사진=표창원 의원 트위터 캡처
축구 팬들도 박지성 본부장 관련 기사에 애도 글을 남기며 박 본부장을 위로하고 있다. 아이디 Chan****은 “박지성 그리고 박지성 아버님 정말 힘내시라”면서 “몇 번을 생각해봐도 진짜 슬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박지성 본부장을 위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박지성 본부장은 선수시절 맨유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134경기에 출전해 19골을 넣는 등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앰버서더(홍보대사)로 활약하며 맨유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맨유는 12일(한국시각)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들은 모친상을 당한 박지성의 마음을 함께 위로한다”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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