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FA 권오준 2년 6억 계약 삼성 잔류
동아일보
입력
2017-11-18 03:00
2017년 11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진출 19년 만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사이드암 투수 권오준(37)이 2년 총액 6억 원에 삼성에 잔류한다. 삼성은 17일 “권오준과 계약금 2억 원, 연봉 1억5000만 원, 옵션 최대 1억 원 등 총 6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1999년 입단 후 삼성 한 팀에서만 뛴 권오준은 486경기에 등판해 31승 22패, 23세이브, 82홀드,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하고 있다.
#야구
#fa 권오준
#권오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구 스토킹 살해’ 윤정우 징역 40년…“치밀한 계획범죄”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